믿을 수 있는 공인 업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유럽 현지의 12년차 오스트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가 직접 만든 여행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유럽 현지의 12년차 오스트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가 직접 만든 여행사
완벽한 현지 케어 자유여행, 현지 여행사만 가능한 특별한 패키지 여행 등 오스트리아 여행의 모든 것
중간 업체를 거치지 않고 고객과 최대한 직접 소통하여 양쪽 모두의 만족을 지향
YMK Travel 윤성원 대표
오스트리아/헝가리 자유패키지 14박15일 여행
(4월23~5월8일)
결혼 30주년을 맞아 남편과 큰맘 먹고 장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YMK의 자유여행을 통해 여행을 다녀온 언니가 적극 추천하여 믿고 바로 YMK의 자유여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비엔나 (5) – 할슈타트 – 오버트라운(2) – 볼프강(2) – 인스부르크 (1)- 잘츠부르크 (2) –
부다페스트 (2)의 여정으로 진행되었고 자잘한 걱정이 많은 저는, 카톡을 통해 서울 사무소 선생님께 많은 질문 세례(?)를 퍼부었으나 친절하게 자세한 안내를 해 주셔서 만족스러운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호텔의 시설, 조식, 전망 모두 만족스러웠고, 특히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삼단 접시에 나왔던 볼프강 호텔 푸리안의 조식과 식당내의 100년 이상 되었다는 예쁜 도자기 난로가 기억에 남습니다.(사진)
가는 곳 마다 펼쳐진 아름다운 광경은 말할 것도 없고, 호수에서 잡은 송어 요리, 맛있는 타펠슈피츠, 달달한 백색 아스파라거스, 빈에서의 음악회, 오페라 관람 등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볼프강 2일차에 버스(546번)를 타고 바트이슐(Eurothermen Resort Bad Ischl)에 가서 엘리자베스 황후가 즐겨 찾았다던 카페 자우너에 가서 맛있는 점심, 노케를, 자우너 초콜릿을 먹고 온천(Eurothermen Resort Bad Ischl)을 하고 온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참고:호텔 푸리안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 탑승 지점이 구글 지도에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아 종점(St. Wolfgang im Salzk. Schafbergbf)으로 가서 탔지만 나중에 타고 가면서 다음 사진의 화살표 표시한 곳-좌회전 해서 터널 직전에 정차하는 것을 확인하였음)(사진)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오버트라운에서 할슈타트로 왕복으로 갔다 왔던 경험도 정말 좋았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꼭 해 보고 싶었던 로망이었는데, 자전거 길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경험도 있었는데….인스부르크의 황금지붕 안의 뮤지엄에서 사진 찍는 서비스를 이용했더니 이메일로 다음과 같은 사진을 바로 보내주어 보고 웃었답니다. 가시는 분들은 꼭 해보시기를(사진)
짧게만 느껴진 오스트리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부다페스트의 새로운 경험을 기대하고 헝가리로 갔습니다. 헝가리에서도 많은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도나우 강을 바라보면서 즐겼던 루프탑에서의 온천욕이었습니다.(사진)
YMK에서 기본적인 여행지 설명, 맛집 추천 등의 가이드를 제공해 주시고 각 지의 교통 카드, 기차표도 준비해주시고(남편 왈…무슨 007작전을 하면서 접선하고 지령을 받는 것 같다며… ㅎㅎ)중간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카톡을 통해 여쭤볼 수도 있었고 윤성원 대표님과 서울사무소 선생님께서 바로바로 대답해 주셔서 덕분에 2주라는 긴 기간 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라이드 해 주실 때마다 미리 도착지를 전체적으로 둘러 볼 수 있게 차로 마을을 돌며 소개해 주신 윤주호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미리 안전한 자전거 도로를 볼 수 있어서 덕분에 자전거로 다녀올 용기가 생겼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2주라는 시간으로도 오스트리아를 충분히 즐기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아 아마도 언젠가는 또 뵙고 부탁드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기를….
오스트리아 자유여행 7박8일
가고픈 유럽나라 중 남아있던 오스트리아를
동생들을 가이드로 모시고 자유여행을 다니다가
이번엔 저희부부만 가야했답니다
여기저기 여행사 홈피 들락날락 했죠
그러다 cbs 음악fm광고속의
오스트리아 전문여행사 YMK Travel
검색해보니 저희가 원하는 컨셉이었답니다
김실장님과의 믿음 가던 상담과정
그어느것하나 빠짐이 없던 일정파일
출국전 하나하나 체크해준 브리핑
빈 도착후 폰을 켜니 단체톡방이 와있어
낯선나라의 긴장감이 전혀 없었답니다
톡으로 아침마다 그날의 일정을 체크해주시고
전문가이드님과 윤대표님의 동행
카페까지 미리 예약도 해주시고요
자유일정인날은 더 맘을 써주셨답니다^^
미술관 음악회로 우와했던? 시간들 ㅎ
자연과 하나가 될수있었던 할슈타트 볼프강
볼프강에서의 멋진숙소는 제 일생 1순위 입니다 !
유기농의 조식은 쉽게 접할수 없는 메뉴이고요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 속 새벽에 저흰 언덕위 마을과 숲속을 걸었답니다 자유지만 패키지보다 더 빡세게 다니던 저희가 돌아와선 아쉬워했던 부분
여유로운 하루를 이곳 볼프강에서 보낸거죠
그때의 멋진 풍광은 오랫동안 생각날듯해요
늘 돌아올때는 바닥난 체력으로 비행기를 탔었는데
이번에는 컨디션 회복하고 비행기에 올랐답니다
볼프강의 2박이 힐링자체의 시간이었어요
여행지서 돌아올땐 늘 아쉬운건데
이번 여행은 그런맘이 없어서 저도 놀랬답니다
뭐지 이건? 내내 제맘을 들여다보니
아 내 맘이 다 채워진거구나 !
남편과 함께 가고, 보고싶던곳에와 둘레길 까지 접하고
정성다한 보살핌에
생일 이벤트까지 ~
그 어느것 하나 빠짐이 없었던시간을 보냈으니요
8년전 국내 대표 여행사 세미페키지로 이탈리아를 다녀왔기에 차별화됨을 알수있었죠
따스함 가득한 YMK Travel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이분들의 보살핌을 받고 싶네요 ^^
번창하세요!
처음으로 시도하는 혼자만의 여행을 계획하면서 무엇보다 안전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나라가 오스트리아였구요.. 검색을 하다가 YMK Travel을 접하게 되어 반신반의하며 상담신청을 했습니다.
김실장님과 통화하면서 이번 여행에서 원하는 바를 말씀드렸고, 며칠 후 너무 감사하게도 제가 바라는 것들을 반영하여 일정을 짜주셨어요.
비엔나, 인스부르크,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장크트 볼프강, 장크트 길겐을 8박의 일정으로 여행하는 동안 추천해주신 곳들 모두 너무 좋았어요. 비록 날씨가 따라주지 않은 건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한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흥미롭고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숙소의 위치가 정말 좋아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고, 특히 잘츠부르크와 볼프강의 숙소는 최고였습니다. 힐링 그 자체였어요^^
빈공항에 착륙하는 순간부터 윤대표님과 두분의 실장님이 여행내내 카톡방에서 세심한 케어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 홀로여행이라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세분 덕분에 많이 도움되었어요. 진심으로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 대해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세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머지않은 날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YMK travel 도움을 받아 비엔나, 프라하, 잘츠부르크 7박8일 부부 여행을 즐겁고 편안하게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부부 해외여행이라 잘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에 스트레스 받으며 여기저기 찾아보다 조금씩 지쳐가던 중 마이리얼트립 사이트를 통해 YMK travel의 오스트리아 자유여행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체코 프라하도 일정으로 염두에 두고 있었던 터라 비엔나, 잘츠부르크와 함께 프라하까지 포함된 옵션을 발견하고 급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YMK와 인연을 맺으면서 여행 준비 스트레스는 그것으로 끝, 즐길 준비 시작이었습니다 ㅎㅎ.
꼼꼼하고 친절한 사전 안내뿐만 아니라 YMK에서 준비해주신 여행일정서는 정말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호텔, 현장 가이드투어, 추천여행지 안내, 교통편, 식당 등등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것 이상의 것이 속에 담겨있었습니다. 일정서에 각 항목에서 서 바로 구글 지도로 연결되는 것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실제 여행이 시작되면서는 매 여행 단계마다 단톡방을 통해서 딱 맞는 시점에 필요한 안내를 해주셔서 정말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데 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보이지는 않아도 늘 누군가 현지 전문가가 케어 해주고 있다는 기분에 낯선 외국에서 늘 따라오는 긴장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더군요. 덕분에 추천 일정과 함께 저희 부부가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었던 곳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대부분 둘러보았습니다.
마지막 날 잘츠부르크에 YMK 대표님께서 직접 가이드를 해주셨는데 의례적인 친절을 넘어 진심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할슈타드 투어를 가이드해주신 윤주호님의 편안한 안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준비 과정부터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신 서울사무소 김실장님 연락도 늘 반갑고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환상적인 오스트리아 체코 여행을 도와주신 YMK travel의 번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유럽 최고의 클래식 축제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공연 관람이 포함된 다양한 자유여행 상품과 품격패지키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상품 별로 현 시대 최고의 지휘자들과 함께하는 빈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오페라 관람을 포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문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