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K 오스트리아 테마패키지 시네마투어 9일
1일차 4월 23일 (일)
빈 도착일
석식: 현지식
공항 → 호텔: 전용 버스 이동
숙박: 시내 4성 S+ 호텔
아래 보여드리는 일정은 간략적인 예시입니다.
실제 투어는 오스트리아 현지 여행사가 아니면
진행하기 힘든, 일정서에는 모두 담을 수 없는
정성 깃든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를 경험한 고객님들의 후기를 읽어봐 주세요.
YMK 가 오스트리아 여행에 대해 가진
진심, 진정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 문화, 건축, 자연의 융합 결정체 ‘오스트리아’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빈 도착후 전용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긴 비행으로 피곤하고 입맛이 없는 상황인 점을 고려해 석식으로 갈비탕과 비슷한 맛이나는 스프가 있는 타펠 슈피츠(Tafelspitz)를 준비하였습니다.
석식 후 호텔 휴식합니다.
2일차 4월 24일 (월)
빈 –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예술을,
새로운 예술에는 자유를!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자유식
이동: 전용 버스
숙박: 시내 4성 S+ 호텔
일정 포함 방문지:
1. 미술사 박물관
2. 샤츠캄머 (황실 보물 창고)
3. 비엔나 바로크 트리오 실내악
영원한 제국,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역사속으로!
오전 가이드와 함께 합스부르크 왕가의 광대한 전시물과 미술품이 전시되어있는 미술사 박물관 투어합니다.
✔ 합스부르크 왕가
1276년 ~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1918년까지 약 650년 동안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체코, 헝가리,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북부를 포함 유럽의 상당한 영토를 지배했던 강력한 가문이자 유럽의 정세에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명문가로 유럽사를 이야기 하다보면 반드시 존재의 가치를 드러내는 오스트리아를 거점으로 중부 유럽의 패권을 휘어 잡았던 가문입니다.
✔ 빈 미술사 박물관
합스부르크 왕가의 열렬한 수집과 투자로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은 피테르 브뤼겔, 루벤스, 베르메르 외 수많은 거장의 작품을 비롯하여 엄청난 양에 달하는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미술사 박물관은 기나긴 예술의 역사가 집대성된 기념비이자, 비엔나를 방문하는 기간이 아무리 짧더라도 반드시 둘러보아야 할 곳입니다. 하루를 통째로 내더라도 이곳의 소장품을 전부 다 보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미술 전문 가이드와 함께 라면 가장 중요한 수집품들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호프부르크 왕궁
6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합스부르크 왕가를 상징하는 궁전으로 현재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제 회의실, 여러 종류의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YMK Only* 샤츠캄머 박물관 내부 입장 (지난 1천여년 동안의 오스트리아 황제들의 보물이 소장된 곳)
✔ 슈테판 대성당
빈을 상징하는 로마네스크와 고딕양식의 137m의 성당.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뤄진 장소입니다.
✔ 트리오 노블리스 빈 정통 실내악 공연 관람
뭉쳐야 뜬다 프로그램에도 소개되고, 한국 내한 공연도 3회 이상 진행했던 “비엔나 바로크 오케스트라” 단의 핵심 멤버 트리오 공연 입니다.
3일차 4월 25일 (화)
제국의 수도 빈 –
찬란했던 합스부르크 왕가 깊이 보기
조식: 카페 젠트랄
중식: 현지식
석식: 자유식
이동: 전용 버스
숙박: 시내 4성 S+ 호텔
일정 포함 방문지:
1. 벨베데레 궁전 YMK단독 투어
2. 쇤브룬궁 (그랜드 투어)
3. 중앙 묘지
4. 훈데르트 바써
클림트 미술을 보며 베토벤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여기는 오스트리아 빈!
✔ 카페 젠트랄 조식
여행의 모든 일정을 비슷한 구성의 호텔 조식만 드시기에는 솔직히 지겹잖아요?
그래서 YMK에서 생각했습니다. 비엔나는 카페 문화가 유명하니 아침 조식을 호텔을 벗어나 유명 카페에서 우아하게 드시는 걸로!
*YMK Only* [카페조식 체험]
오늘은 빈 3대 카페 중 한 곳인 ‘카페 젠트랄’에서 여유 있게 조식을 드십니다.
– ‘카페 젠트랄’은 1876년에 오픈한 150년 전통을 가진 카페로 ‘카페 자허’와 함께 비엔나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하우스 입니다.
클림트, 프로이트, 폴가, 슈니츨러 등 유명인들의 단골카페였으며, 높은 아치형 천장이 독특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클림트의 ‘키스’를 만나는 벨베데레 궁전 YMK단독 투어 (9~10시)
오전 예술(미술)전문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미술관 투어를 진행합니다.
✔ 벨베데레 궁전? 단독 관람!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쉴레를 비롯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와 르누아르 및 모네와 같은 프랑스 인상파의 걸작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 건축물과 정원에서는 아름다운 비엔나 시내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클림트 특유의 황금 빛 찬란한 색채로 서로 포옹하고 있는 연인을 우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인 ‘키스’ 앞에는 언제나 이 작품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YMK Only” YMK에서 오전 1시간 동안 오직 12분, 여러분만을 위해서 벨베데레 궁전을 단독으로 대여합니다.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유명 작품들의 관람을 다른 관광객이 없는 조용한 가운데 깊이 있고 차분하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자유 관람은 11시까지 입니다.
✔ 쇤부른 궁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이자 1996년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쇤부른 궁전은 빈의 방문객 수 No. 1 관광지입니다. 총 1,441개의 방들 중 45개의 방을 공개 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과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 중의 한 곳입니다.
관광 그룹 중 90% 이상이 20개 정도의 절반의 방들만 살펴보지만 YMK 는 쇤부른의 공개된 모든 방을 전부 들어갑니다. (그랜드 투어)
✔ 빈 중앙 묘지 – 음악가의 묘지
240 헥타르의 광대한 녹지대 안에 약 300만의 영혼이 고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1894년 각지에 흩어져 있던 5개의 묘지를 한데 모아 조성한 것입니다. 단순히 공동 묘지의 개념보다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알고 있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브람스 등의 묘와 모차르트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프리센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명 건축가이자 환경 운동가 입니다. 삭막하고 획일화된 주택을 지양하고, 아름답고 이상적인 주거를 목표로 집을 만들었습니다. 그가 만든 건축물들은 강력한 색채와 서로 다른 모양의 창틀, 둥근 탑, 곡선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빈 시립공원 (요한 슈트라우스, 슈베르트)
빈 시내에 있는 아담한 규모의 공원으로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 받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슈베르트 등 오스트리아를 빛낸 음악가들의 동상이 곳곳에 있으며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공원 내 볼거리는 바이올린을 켜는 요한 스트라우스 상입니다.
4일차 4월 26일 (수)
빈 → 뒤른슈타인 → 잘츠부르크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그리고 향긋한 와인 한잔의 여유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자유식
이동: 전용 버스
숙박: 사운드 오브 뮤직 대령의 집 촬영지
예술과 자연의 첫 만남, 와인과 함께하는 비엔나 근교투어!
✔ 와인, 음식, 경관을 모두 갖춘 이곳은! 바카우 (Wachau)
빈에서 약 80키로 떨어진, 2000년 유네스코 자연 경관에 지정된 바카우(Wachau, 크렘스와 멜크사이) 지역을 방문합니다.
특히 바카우에서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뒤른슈타인의 작지만 아기자기한 마을 산책 후 점심 식사 장소인 뒤른슈타인 와이너리로 이동, 오스트리아 화이트 와인의 60%를 생산하는 이곳에서 왈츠처럼 우아한 화이트 와인과 함께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을 가집니다.
이 후 잘츠부르크로 이동합니다.
✔ 호텔 슐로스 레오폴드스크론
‘뮤지컬 영화의 시초’, ‘세기의 명작’ 등 수많은 수식어를 자랑하는 ‘사운드 오브 뮤직’은 경쾌한 음악뿐 아니라, 오스트리아만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 속 본 트랩 가정의 저택으로 등장했던 곳의 별관이 바로 ‘호텔 슐로스레오폴드스크론’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투숙객에게만 공개된 이 곳과 호텔 주변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호수가에서 영화 속 주인공처럼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자연에 흠뻑 취해보실 수 있습니다.
5일차 4월 27일 (목)
잘츠부르크 –
“리얼”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자유식
이동: 전용 버스
숙박: 사운드 오브 뮤직 대령의 집 촬영지
일정 포함 방문지:
1. 미라벨 정원
2. 잘츠부르크 대성당
3. 호헨 잘츠부르크 성
천재 음악가의 고향, 그리고 ‘사운드 오브 뮤직’을 추억하다!
이날은 오전 10시경 일정을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투숙객만이 알 수 있는 호텔 내부의 “특별함”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잘츠부르크 투어가 아닌, 사운드 오브 뮤직 실제 촬영장을 중심으로 YMK Travel 윤성원 대표와 함께 하는 투어가 진행되는 날 입니다.
미라벨 정원, 게트라이너가세 (간판거리), 캬라얀의 집(외관), 잘츠부르크 대성당, 암벽 승마 극장, 모차르트 생가, 호헨 잘츠부르크 성을 방문하는 날입니다.
✔ 잘츠부르크
<모차르트의, 모차르트에 의한, 모차르트를 위한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 생가 건물, 초콜렛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들, 도시 곳곳 발길 닿는 곳마다 모차르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흔적들이 생생하게 남아 있어 도시 전체가 모차르트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사운드 오브 뮤직’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도레미송’, ‘에델바이스’ 등 주옥 같은 노래로 유명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1965년 개봉)의 무대가 바로 잘츠부르크이기 때문입니다.
✔ 폰트립 대령의 가족이 참가했던 음악 축제 경연장
“YMK Only” 이곳은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 마지막 부분, 폰트랩 가족이 나치를 피해 오스트리아를 탈출하기 전 음악 축제 경연을 가졌던 장소입니다. 암석을 파서 만든 이 공연장은 암벽 승마 극장(Felsenreitschule)으로 헐리우드 세트가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무대입니다. 다른 투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이곳을 직접 방문합니다.
지금도 공연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과거 말들을 위한 공연장을 개조한 곳으로, 매년 여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약 1,400석 규모의 이 공연장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 소개되고 난 후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자유 시간에 잘츠부르크 카드를 이용하여 잘츠부르크 시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호헨잘츠부르크 성, 모차르트 생가 등에 입장합니다.
✔ 모차르트가 유년시절을 보낸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 생가는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한 곳 입니다. 그는 1756년에 태어나 17세였던 1773년에 가족 모두가 거처를 옮길 때 까지 이 곳에 거주했습니다.
모차르트 가족들은 당시 이 건물의 3층 만을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건물 전체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당시 모차르트가 직접 사용한 악기들과 직접 쓴 악보와 편지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6일차 4월 28일 (금)
잘츠캄머굿 –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속으로
잘츠부르크 → 고사우 →
할슈타트 → 첼암제 카프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자유식
이동: 전용 버스
숙박: 첼암제 호수 근처 4성 호텔
일정 포함 방문지:
1. 사운드 오브 뮤직 피크닉 촬영지
2. 고사우 호수 트레킹 (약 1시간)
3. 할슈타트 마을
힐링, 자연과 내가 하나 됨을 깨우치는 순간 – 할슈타트!
오전 9시 경 체크 아웃 후, 사운드 오브 뮤직 피크닉 촬영지 이동 (10시)
✔ YMK와 함께하는 특별한 영화 촬영지
“YMK Only” 도래미송을 시작하는 피그닉 장소을 방문합니다.
오늘 방문할 장소는 마리아와 아이들이 도시락을 들고 피크닉을 하는 장면 속에서 등장했던 베르펜이 아름다운 언덕입니다.
지명으로 등록된 곳이 아니어서 개인적으로 찾아 오시는 길은 어렵지만, 저희 YMK 고객님들에게는 알프스 산골 속 숨겨진 비경을 소개해 드립니다.
✔ 고사우 호수 트레킹
“YMK Only” KBS 영상 앨범 “산”에도 소개되며 더욱 유명해진 맑고 투명한 고사우 호숫가를 천천히 트레킹 합니다. (약 1시간) 청정 공기를 마시며 진정한 힐링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 할슈타트
호수와 산 풍경이 그림같이 펼쳐지는 세계 문화 유산 마을. 여행객들이 할슈타트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이유! 아름다운 할슈타트 호수와 고도 2000m에 달하는 산 아래에 위치한 마을로 그림같은 풍경이 압권인 곳 입니다.
다들 한 번쯤 컴퓨터 바탕 화면 속에서 보셨을 법한 풍경을 직접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호숫가를 따라 자리한 이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는 늘 여행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7일차 4월 29일 (토)
첼암제 카프룬 풀데이
조식: 호텔식
중식 및 석식: 현지식
이동: 전용 버스
숙박: 첼암제 호수 근처 4성 호텔
일정 포함 방문지:
1. 그림믈 폭포 간단 트레킹
2. 첼암제 호수 유람선 탑승
3. 키츠슈타인호른 케이블카 탑승 (3029m)
아침 조식후 첼암제-카프룬 지역에 위치한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크림믈(Krimml) 폭포 간단 트레킹 일정이 있습니다.
✔ 유럽에서 가장 높은 폭포 ‘크림믈 폭포’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높은 폭포. 크림믈 폭포는 1초에 약 4천 리터의 물을 쏟아내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삼단으로 이루어진 폭포의 높이와 그 낙차로 인해 흩뿌려지는 물방울은 눈과 폐에 좋다고 하여 어떤 분들은 일부러 가만히 맞으며 서 있기도 합니다. 울창한 숲에 잘 조성된 길은 트레킹 코스로도 각광 받고 있습니다.
✔ 호수를 감싼 알프스 마을 첼암제
첼암제(Zell am See)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에 위치한 최고의 휴양 마을 중 하나 입니다. 첼암제는 첼 호(Lake Zell) “호숫가의 첼”이란 뜻으로, 보석 같이 빛나는 첼 호가 마을 상징입니다. 그대로 마실 수 있을 만큼 맑은 물을 뽐내는 첼 호는 오랫동안 유럽에서 가장 깨끗한 호수로 알려져 왔습니다.
✔ 키츠슈타인호른 케이블 (Top of Salzburg, 3029m)
365일 해발 3000m에서 눈과 자연을 경험할수 있는 키츠슈타인호른(Kitzsteinhorn)은 잘츠부르크 주 첼암제 카푸른 지역을 대표하는 빙하입니다.
키츠슈타인호른 케이블카 종점은 잘츠부르크 주에서 가장 높은 고도 3,029미터 높이에 있는 탑 오브 잘츠부르크 Top of Salzburg 전망대에서 고산 알프스를 직접 마주할 수 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케이블카를 이용해 일년 내내 웅장하고 신비로운 알프스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8일차 4월 30일 (일)
첼암제 카프룬 → 비엔나 공항
조식: 호텔식
중식: 자유식
이동: 전용 버스
일정 포함 방문지
1. 판도르프 아울렛
공식 일정 종료일
호텔 체크 아웃 후 전용 버스로 첼암제 카프룬을 출발하여 동유럽 최대 디자이너 아울렛 판도로프로 이동하여 2~3시간 정도의 자유 시간을 가집니다.
이 후 비엔나 공항으로 이동하여 출국 수속을 진행합니다.
9일차 5월 1일 (월)
인천공항 도착
더 좋은 스토리를 가진 새로운 일정으로 다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한국 시간 기준 인천 공항 도착일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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