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K 오스트리아 품격패키지 알프스 트레킹투어 10일
2023년 6월 7일 ~ 16일
YMK 오스트리아 품격패키지 알프스 트레킹투어 10일
아래 보여드리는 일정은 간략적인 예시입니다.
실제 투어는 오스트리아 현지 여행사가 아니면
진행하기 힘든, 일정서에는 모두 담을 수 없는
정성 깃든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를 경험한 고객님들의 후기를 읽어봐 주세요.
YMK 가 오스트리아 여행에 대해 가진
진심, 진정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석식 포함
이동: 전용 버스
숙박: 시내 중심 4성 호텔
오스트리아와 독일에 펼쳐진 알프스 파노라마 풍경!
순백의 만년설 아래 반짝이는 호수와 푸른 초원이 향연을 이룬 곳.
어느 곳을 보아도 그림 같은 절경을 찾아 걸으며 인생 트레킹의 순간을 맞이하는 여정입니다.
인천공항 3시간 전 도착 후 개별 수속
LH719 11:25 인천공항 출발 ( 13시간 10분 소요 / 직항 )
17:35 뮌헨 도착 후 전용 버스로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으로 이동합니다.(약 1시간 30분 소요)
현지식 저녁 식사 후 편히 호텔 휴식 합니다.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 kirchen)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남부에 있는 독일 알프스의 대표적인 도시로 독일의 뮌헨, 오스트리아의 인스브루크와 가깝습니다. 인근에 독일의 지붕이라 불리는 독일에서 가장 높은 해발 2,962m의 추크슈피체산이 있으며 알프스 산맥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도 만년설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을 시내로 들어서면 골목마다 각각의 건물에 역사와, 전통 종교적 의미를 담은 아름다운 프레스코화 벽화를 볼 수 있고 붐비지 않는 힐링의 명소로 차분하고 조용한, 평화로운 마을의 느낌이며 겨울에는 스키, 그 외의 계절에는 등산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조식: 호텔식
중식 및 석식: 현지식
이동: 전용 버스
숙박: 시내 중심 4성 호텔
일정 포함 방문지:
1. 노이슈반슈타인 성
2. 추크슈피체 산 케이블
아침 조식 후 퓌센에 있는 노이슈반슈타인 성(백조의 성) 으로 이동합니다. (약 1시간 소요)
노이슈반슈타인 성 입장하여 성에 얽혀있는 설명을 들으며 내부, 외부 모습을 관광합니다.
뮌헨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불리는 퓌센이 유명해진 계기는 바로 노이슈반슈타인 성 때문입니다. ‘디즈니 성’ 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디즈니 영화 오프닝 속 신데렐라 성이 바로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본 떠 만들어졌다는 이야기 때문이죠.
오고 가는 길이 쉽지 않지만, 이 성 하나로 퓌센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새로운 반석 위에 앉은 백조”라는 뜻으로, 백조의 성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성은 루이비히 2세 왕에 의해 지어졌으며 1869년 착공되어 1896년 완공되었는데, 완공되기 전 갑작스런 루트비히 2세의 죽음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어릴 적 루이비히2세는 호엔슈반가우성에서 자랐으며, 어릴 적부터 산을 보면서 저기에 성이 있었으면 생각한 것을 왕이 된 뒤에 지은 것인데, 실제로 그는 약 9일 정도만 성에서 머물렀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이 둘러 보는 성안의 16개의 방은 왕의 죽음 전에 완성되었습니다. 성의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루트비히 2세의 고독하고 기구한 죽음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마리엔 다리’에서 보는 성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 근교에서 현지식 점심 식사 후 추크슈피체 케이블 매표소로 이동합니다.
독일 최고봉 추크슈피체 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 독일 알프스의 장관을 느껴봅니다.
마치 스위스의 융프라우요흐 처럼 독일을 대표하는 추크슈피체는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와 오스트리아 티롤주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추크슈피체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4개국에 걸쳐 동서남북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어 알프스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곳이며, 높이는 2,962m로 계절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등산 열차와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정상에 쉽게 도달할 수 있어 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또한 여름에도 눈과 얼음을 볼 수 있는 독일 유일의 만년설 빙하가 있는 곳이라 독일 내 최고의 뷰 포인트를 가진 장소로 손꼽힙니다.
저녁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으로 돌아와 저녁 식사 후 자유 시간 및 호텔 휴식 합니다.
조식: 호텔식
중식 및 석식: 현지식
이동: 전용 버스
숙박: 시내 중심 4성 호텔
일정 포함 방문지:
1. 죌덴 가이슬라흐코글 케이블카
아침 조식 후 외츠탈 내에 있는 겨울철 스키어들의 성지로 불리우고 영화 007 스펙터 촬영 장소로 유명한 죌덴(Sölden)으로 이동합니다. (약 2시간 소요)
제임스 본드가 다녀간 빙하 길과 산 정상 레스토랑. ‘007 시리즈’의 24번째 작품, 다니엘 크레이크가 주연한 007 스펙터(Spectre)에서 제임스 본드가 눈부신 설원에서 펼친 추격 장면, 이 장면을 위해 샘멘더스 감독이 선택한 촬영지는 오스트리아 솔덴(죌덴, Sölden) 스키장이었습니다.
전 세계 스키 팬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스키 여행의 메카, 죌덴은 3000미터가 넘는 3개의 산 ‘빅3’를 비롯해 145킬로미터에 달하는 슬로프, 역시 007 스펙터 촬영이 이루어진 해발 3048미터에 있는 아이스 Q 레스토랑 등 매력적인 겨울 여행지입니다.
그리고 본드걸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나온 해발 3048미터 가이슬라흐코글 산 정상에 위치한 아이스큐(Ice Q) 레스토랑은 빠질 수 없는 관광 명소입니다. 외츠탈 알프스가 거짓말처럼 사방으로 펼쳐지는 전망뿐 아니라 티롤 주에서 생산한 재료로 만드는 음식 또한 호평 받고 있습니다.
죌덴 도착후 바로 케이블카 탑승합니다.
정상에서 약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트레킹 후 아이스큐에서 여유 있는 점심 식사 시간을 가집니다.
인스브루크로 돌아와 황금지붕,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 비취색 빙하수가 흐르는 인강, 시의 첨탑 등 구시가지 관광 후 휴식합니다.
인스브루크는 오스트리아 서부, 티롤주의 주도이며 이름은 인(Inn)강과 다리(Brucke)라는 뜻의 독일어를 합친 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강((Inn river) 위에 있는 다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알프스 산맥에 있는 도시 가운데 가장 큰 도시이며 오래된 역사적 건물과 아름다운 알프스 산이 어우러진 시가지, 스포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 여름과 겨울 모두 인기 있는 관광지 입니다. 인스브루크를 둘러싼 알프스 산과 사랑스러운 마을, 경이로운 자연은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합니다.
조식: 호텔식
이동 : 전용 버스
숙박: 시내 중심 4성 호텔
중식 및 석식: 현지식
아침 조식 후 노르트케테 케이블카 & 트레킹(약 3~4시간 소요) 예정된 날입니다.
알프스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여유 있게 걸어 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는 티롤의 주도입니다. 알프스의 거대한 줄기가 유럽 여러 나라에 뻗칩니다만그 중에서 알프스의 심장이라 할수 있는 지역이 바로 인스브루크 입니다. 인스브루크에 오면 빼놓을 수 없는, 꼭 들르는 곳이 바로 노르트케테 인데요, 그 뜻은 북쪽의 사슬이라는 뜻으로 노르트케테 산맥이 도시의 북쪽에서 완전히 병풍을 친 것처럼 또는 성벽을 쌓은 것처럼 높이 솟아 도시를 감싸고 있는 듯 하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인스브루크 도심에서 알프스 산맥으로 한 시간 안에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노르트케테 케이블카’ 입니다. 이는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알프스를 접할 수 있는 유일한 케이블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올라갈 수 있고 도중에 갈아타는 지점마다 인스브루크의 시원한 시내 전망과 멋진 알프스의 자연미를 파노라마처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장 마지막이자 높은 지점인 하펠레카르 전망대는 2,256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산하면서 제그루베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점심 후 크리스탈 월드가 있는 근교 바텐스로 이동하여 크리스탈 월드 박물관 내부 관광 합니다. (약 20~30분 소요)
오스트리아의 유명 크리스탈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는 170개국, 2,560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쥬얼리 브랜드로 본사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있습니다. 1995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월드를 오픈, 75,000㎡ 정원에 박물관, 매장, 어린이 놀이타워, 레스토랑까지 갖추고 있고, 정원에선 800,000 개의 크리스탈로 이루어진 거대한 크리스탈 클라우드 & 미러풀과 ‘보석과 예술의 만남’을 컨셉으로 제작한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각지 특선 요리를 제공하는 카페 겸 레스토랑도 자리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스브루크 도심으로 돌아와 자유 일정 및 휴식합니다.
조식: 호텔식
중식 및 석식: 현지식
이동: 전용 버스
호텔: 마을 중심 4성 호텔
아침 조식후 첼암제-카프룬 지역에 위치한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약 2시간)
그리고 크림믈(Krimml) 폭포 트레킹(약 2시간 30분 ~ 3시간 소요) 일정이 있습니다.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높은 폭포. 크림믈 폭포는 1초에 약 4천 리터의 물을 쏟아내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삼단으로 이루어진 폭포의 높이와 그 낙차로 인해 흩뿌려지는 물방울은 눈과 폐에 좋다고 하여 어떤 분들은 일부러 가만히 맞으며 서 있기도 합니다. 울창한 숲에 잘 조성된 길은 트레킹 코스로도 각광 받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알프스가 품은 첫 번째 마을인 첼암제로 이동합니다. (약 40분 소요)
첼암제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 후 자유 시간을 가집니다.
첼암제(Zell am See)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에 위치한 최고의 휴양 마을 중 하나 입니다. 첼암제는 첼 호(Lake Zell) “호숫가의 첼”이란 뜻으로, 보석 같이 빛나는 첼 호가 마을 상징입니다. 그대로 마실 수 있을 만큼 맑은 물을 뽐내는 첼 호는 오랫동안 유럽에서 가장 깨끗한 호수로 알려져 왔습니다.
조식: 호텔식
중식 및 석식: 현지식
이동: 전용 버스
숙박: 마을 중심 4성 호텔
아침 조식 후 그로스글로크너로 이동(약 1시간 40분 소요) 후 이곳에서 트레킹(약 3시간 코스)을 합니다.
그리고 버스로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 도로를 지나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꼽히는 오스트리아의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 도로(Grossglockner High Alpine Road)’. 이 길은 오스트리아의 최고봉인 그로스글로크너(Grossglockner)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길이 48km의 산악 도로로, 알프스를 가로지르며 그로스글로크너 기슭 해발 2,571m까지 도로가 이어집니다.
오스트리아 최고봉인 해발 3,798m의 그로스글로크너를 비롯, 이 도로에 30개에 달하는 3,000m급의 고봉들이 만년설을 머리에 인 채 알프스 최고의 파노라마를 연출합니다. 이런 풍경으로 인해 이 곳은 유럽 최고의 드라이브 도로 Top 10에 늘 등재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산(3,798m)을 바라보며 초원부터 만년설까지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파노라마 트레킹. 만년설과 빙하가 흘러내린 저수지에는 에메랄드색 물빛이 눈길을 끌고,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핀 알프스 초원으로 이어지는 길을 걷다보면 마치 수를 놓은 듯 곱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 환상적입니다.
조식: 호텔식
중식 및 석식: 현지식
호텔: 마을 중심 4성 호텔
이동: 전용 버스
아침 조식 후 알프스가 품은 두번째 마을 카프룬(Kaprun)으로 이동합니다.
카프룬 도착 후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파노라마 전망대 ‘탑 오브 잘츠부르크’를 통해 첼암제 카프룬의 웅장하고 신비로운 알프스를 경험합니다. (약 1시간 30분 ~ 2시간)
365일 해발 3000m에서 눈과 자연을 경험할수 있는 키츠슈타인호른(Kitzsteinhorn)은 잘츠부르크 주 첼암제 카푸른 지역을 대표하는 빙하입니다.
키츠슈타인호른 케이블카 종점은 잘츠부르크 주에서 가장 높은 고도 3,029미터 높이에 있는 탑 오브 잘츠부르크 Top of Salzburg 전망대에서 고산 알프스를 직접 마주할 수 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케이블카를 이용해 일년 내내 웅장하고 신비로운 알프스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로 하산 후 온천으로 유명한 소도시 바트 라이헨할로 이동한 후 호텔 체크인, 온천 및 사우나 등 자유시간을 즐깁니다.
바트 라이헨할은 독일 바바리아주 남서쪽에 속한 온천 휴양도시로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와 가까운 거리에 있고 알프스 산맥의 일부인 침가우 알프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침가우 알프스는 동부 알프스의 대석회암벽 지대에 속하는 산악지대로 현재도 하이킹의 성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온천을 활용한 관광산업의 비중이 큰 도시이며 철기시대부터 시작된 소금산업으로 중세시대에 부를 축적했습니다.
도시 자체로도 아름다운 도시지만 도시를 둘러싼 지형이 단연 백미라고 볼 수 있는데 어느 방향을 보건 푸른 숲으로 덮인 알프스 봉우리들이 극적인 장관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식: 호텔식
중식 및 석식: 현지식
호텔: 마을 중심 4성 호텔
이동: 전용 버스
아침 조식 후 히틀러 별장으로 유명한 켈슈타인하우스(독수리 요새)에 도착합니다.
히틀러 별장이라고 불리는 독수리 요새는 해발 1,834m의 절벽위에 지어진 건물로 1938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이는 히틀러의 5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선물로 지어진 별장이라고 하는데 정작 히틀러는 고도가 너무 높아 숨쉬기가 불편하고 적에게 쉽게 노출이 될것으로 생각하고 열번도 채 방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지어졌을 당시 ‘독수리의 둥지’라는 뜻의 아들러호르스트란 이름이었기 때문에 영어로는 Eagle’s Nest라 불리고 있습니다.
당시 터널, 엘리베이터 시스템, 진입로 및 켈슈타인하우스를 건설하는데 3천만 마르크가 소요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현재 1억 3천만 유로, 한화로 1,300억 원이 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켈슈타인하우스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도 폭파 되지 않고 원래 형태로 잘 보존되어 1952년부터 산악 여관으로 운영되다가 이후 바이에른 주에서 관리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독재자의 별장을 보기 위해, 또한 이곳에서 바라보는 천혜의 절경을 보기 위해 세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게 되어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독일에서 가장 아름답고 독일인들이 사랑하는 왕의 호수 <쾨니그제> 호수로 이동합니다.
독일 바이에주에 있는 베르히테스가든의 아름다운 지역을 둘러보는 투어입니다. 쾨니그제 호수, 일명 킹스 레이크는 베르히테스가든 국립 공원에 속해 있으며,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불리는 곳입니다. 유람선 탑승하여 매혹적인 풍경을 보며 짧은 휴식을 즐기고, 바이에른 산맥을 넘어 호수의 장엄한 경치를 더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이동: 전용 버스
아침 조식 후 여유 있게 뮌헨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뮌헨 공항 도착 후 공항 내에 있는 전통 독일식 맥주 집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15:30 LH718 뮌헨 출발 – 인천행 (11시간 15분)
09:45 인천공항 도착
” 저희 YMK Travel의 품격 트레킹 상품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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