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국의 어떤 여행사보다 잘 알고 자신 있는 오스트리아 여행만 고집합니다.

중간 여행사를 거치지 않고 모든 일 처리를 직접 진행하는 ‘직구 여행’ 을 추구합니다.

옵션 판매 등 수익을 생각하지 않고 여행의 본질에 초점을 맞춰서 고객 만족만을 생각하며 전체 투어를 진행합니다.

우르르 몰리는 대규모 단체 투어가 아닙니다. 한 그룹에 최대 12분만 모십니다.

럭셔리한 투어가 아닙니다. 하지만 같은 가격대의 다른 어떠한 여행 상품보다 포함 내역, 호텔, 버스, 식사 등 여행 구성의 모든 면이 뛰어나다고 100% 보장합니다.

알프스 산맥의 시작인 오스트리아의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인 멋진 자연과 문화 예술 체험을 한번에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저가 여행에는 그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유럽 도착 후 바로 공동 경비(약 13만원), 현지 추가 비용 옵션 상품 (약 70만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그런 패키지 여행이 아닙니다.

단체 그룹이 가는 저렴한 식당에서 절대 식사 하지 않으며 스토리가 있는 식당, 현지인이 인정하는 맛집에서 식사합니다.

시간만 드리고 알아서 보시라는 방치식 자유 시간을 드리지 않습니다. 여행 시작 전 상담을 통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자유 시간에 보내실 개별 일정을 안내해 드리고, 단톡을 통해 실시간 자유 시간 케어를 해 드립니다.

모든 호텔(모두 4성)이 시내에 위치해 있어 아침, 저녁에 자유로운 산책 또는 여유 있는 시간 안배가 가능합니다.

한 도시에서 최소 2박 이상의 일정, 지역마다 한 호텔에서 최소 2박 이상의 연박 숙박으로 매일 바쁘게 짐을 풀고 싸는 일이 없습니다.

12인에 가장 적합한 고급 소형 버스를 이용합니다.

좋은 상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저희 YMK는 고객님들이 만족하는 여행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합니다.